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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8.09.05 16:16|수정 : 2008.09.05 16:40

동영상

외판원이나 배달원, 학습지 교사 등 소득세 환급신고를 하기 어려운 계층이 환급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세정 당국이 환급 세액을 찾아서 되돌려 줍니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 체육, 사회·안전 등 4대 분야의 67개 과제를 중심으로 생활공감정책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국세청은 근로자가 아닌 사업자로 분류되는 세일즈맨, 학습지 교사, 음료품 배달원 등 실적급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잠자는 세금 찾아주기'에 나섭니다.

대상인원은 139만 명, 환급액은 71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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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 2분기 민간소비 증가율이 2004년 2분기 이후 4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물가가 많이 오르고 고용사정이 좋지 않은데다 가계부채 때문에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돼 민간소비가 부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실질 국민총소득 GNI 증가율은 교역 조건이 개선돼 지난 분기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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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1천1백19만2천97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CD 2장이 버려진 채 발견됨에 따라, CD의 출처와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CD에  정부 부처의 고위 관계자들까지 망라한 이들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가 연령별로 나눠져 담겨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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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일본 정부가 오늘(5일) 의결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기술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일본 정부에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 이어 이번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 영토로 주장한 것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기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휩쓸고 간 아이티와 도미니카를 이번에는 열대성 폭풍 '해나'가 덮쳤습니다.

한편 에티오피아에서는 고대 아프리카 악숨제국의 유물 오벨리스크가 1천 7백여년 전 처음 세워졌던 제자리에 복원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 등 중부 일부지방에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도~22도, 낮기온은 24도~29도로 오늘과 비슷해 아침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