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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을 맞은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3개사가 납품 및 입점업체에 대해서 불공정거래 혐의로 10억원대의 과징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정위는 지난 달 하순 백화점 업계의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사결과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해당 업체에 발송했고, 오는 10일 전원회의에서 제재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공정위는 이미 3개 대형 백화점의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해당업체에 이번 주까지 혐의 내용에 대한 의견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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