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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포장의 노래방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온 이른바 '생쥐머리 새우깡' 의 회수율이 7%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정하균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생쥐머리 새우깡과 칼날이 혼입된 참치캔의 회수율은 각각 7.2%와 36.4%에 그쳤습니다.
특히 문제의 새우깡에 대해 부산시는 총 생산량 6만 1천여 킬로그램을 회수하도록 명령했으나, 제조사는 3천 1백여 킬로그램을 회수 목표로 설정한 뒤 4천 4백여 킬로그램을 회수하고 목표를 초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조사는 특히 단 4일 동안만 회수 작업을 펼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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