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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 최대 발전용 연료전지 공장 준공

김용욱

입력 : 2008.09.04 18:43


포스코가 4일 포항 영일만항 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공장은 연간 5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를 생산해 일반주택 만 7천여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발전용 연료전지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화학반응시켜 직접 전기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에 일반 화력발전의 효율인 35%보다 높은 45%의 발전효율을 내며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도 뛰어납니다.

포스코는 2003년부터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해 왔고, 미래 국가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2년까지 천 7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