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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경제 어려울수록 복지 더 필요"

조성원

입력 : 2008.09.04 18:42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복지는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미리 배포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개인의 행복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사회 곳곳에 복지 정책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는 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언급은 자칫 성장 중심주의로 비칠 수 있는 현 정부의 정책 이미지를 성장과 복지를 조화롭게 추구하는 균형잡힌 이미지로 쇄신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5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 127명이 정부 포상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