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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보도·종합편성 방송채널 겸영 확대 추진

남상석

입력 : 2008.09.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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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방송산업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상파방송과 보도·종합편성 PP의 대기업 진입제한을 완화하고 케이블 TV 방송 사업자간 겸영 규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적정 범위와 시기 등은 여론 수렴을 거쳐 사회적 합의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통위는 내년 말까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독점해온 방송광고 판매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방송광고 정책의 일원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방송광고정책에 대한 주무 권한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