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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거리 운전시 "2시간 마다 물 드세요"

입력 : 2008.09.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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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추석 연휴는 짧아서 귀성 인파로 인한 장거리 운전 시간도 늘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추석 귀성길,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동차 안은 좁고 갇힌 공간이다 보니 근육 긴장과, 혈액순환 장애 등이 생기기 쉽고, 건조한 실내공기와 장시간의 햇볕노출로 인해서 수분도 많이 손실되는데요.

이럴 때는 2시간에 한번 정도 생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뇨작용이 있는 콜라나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와 녹차 같은 첨가음료는 피해야 합니다.

운전 중 졸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오징어나 쥐포와 같은 단백질의 함량이 많은 간식거리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보통 때 보다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어 어깨나 목 ,허리 등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한 두 시간마다 휴게소에서 간단한 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공민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