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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이 여성의 자궁암 발병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국립암센터는 5만 4천 명의 여성을 마시는 커피량에 따라서 네 그룹으로 나눠 15년동안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이 일주일에 두 잔 이하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보다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커피가 혈액 속의 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자궁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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