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검찰, '봉하마을 e지원 하드디스크' 분석 착수

허윤석

입력 : 2008.09.02 17:13

동영상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봉하마을 사저에 설치했다가 국가기록원에 반납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는 작업을 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 6명을 보내 하드디스크 분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참여정부가 임기말 국가기록원에 넘긴 기록물과 노 전 대통령측이 반납한 하드디스크 파일의 32자리 고유번호를 비교해서, 노 전 대통령측이 갖고 나간 자료를 모두 반환했는 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