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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내 금융소외자 46만명 신용회복 지원

김용철

입력 : 2008.09.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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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자에 대한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이달 안에 1단계로 약 2천억 원의 신용회복기금을 조성해 금융소외자의 빚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금융회사나 대부업체에서 빌린 천만 원 이하를 3개월 이상 연체하고 있는 46만 명이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대출금액에 관계없이 지원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