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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월 20일부터 광역버스도 환승할인

이영춘

입력 : 2008.09.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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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합요금제가 오는 20일부터는 수도권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좌석버스로까지 확대됩니다. 수도권소식, 오늘(2일)은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와 서울시가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를 시내버스 시행 1년 2개월만에 광역버스까지 전면 확대합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와 서울시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환승할인혜택을 준다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에 오늘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는 광역버스 이용객들도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편으로 갈아 탈때 환승할인혜택을 받을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이용객들에게만 할인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광역버스의 기본요금은 교통카드기준으로 30킬로미터에 천7백원이며 추가 5킬로미터마다 100원의 요금을 더 내게 됩니다.

[안수현/경기도 대중교통과장 : 경기도버스가 너무 저 시골부터 서울 광화문까지 들어오는것은 조금 과도하다, 이런 부분들의 노선을 저희가 일부 조정을 했습니다. 그게 약 한22개 노선을 건드리고.]

경기도는 이번 조치로 하루 22만 명에 이르는 이용객들이 환승시마다 평균 7백50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