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모니터 노출 정도와 상사와의 거리 등을 감안해 사무실 가장 안쪽 구석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로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1천652명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에 좋고 나쁜 자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0.4%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베스트 사무실 자리는(이하 복수응답) '가장 안쪽 구석진 자리'(52.6%)였다. 또한 '창가쪽 자리'(40.7%), '상사와 가장 먼 자리'(37.8%) 등이 좋은 자리로 선호 받았다.
반면 가장 안 좋은 자리로는 '출입구 바로 앞자리'(51.5%)와 '상사 바로 옆자리'(49.5%) 등이 꼽혔다.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직장인들은 '모니터 노출 정도'(45.7%)와 '상사와의 거리'(42.9%) 등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사무실 내 본인의 자리배치에 대해 81.7%가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또한 88.9%는 '어떤 자리에 앉느냐가 업무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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