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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자에 대한 정부의 신용회복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캠코는 이달 안에 1단계로 약 2천억 원의 신용회복기금을 조성해 금융소외자의 빚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금융회사나 대부업체에서 빌린 천만 원 이하를 3개월 이상 연체하고 있는 46만 명이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대출금액에 관계없이 지원 대상이 됩니다.
캠코는 이를 위해 금융회사와 대부업체로부터 3개월 이상 연체 채권을 사들여 10월부터 금융소외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지만 대부업체들의 참여여부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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