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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계절인 가을 문턱에서 세계적인 재즈의 대가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정교하고 깊이 있는 기타연주와 생동감 있는 스캣송의 보컬리스트 조지 벤슨.
재즈뿐만 아니라 알앤비, 팝 등의 부문에서도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알 재로가 한 무대에 섭니다.
각각 10차례, 7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한 두 거장이 서로의 곡을 재해석하며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는 무대입니다.
내일(3일)은 베이스와 색소폰이 전하는 재즈 선율이 관객들에게 다가갑니다.
색소폰 연주자 데이비드 샌본은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최고의 연주를 보여주고 스탠리 클라크, 마커스 밀러, 빅터 우튼 등 세계적인 베이스 연주자의 파격적인 무대도 이어집니다.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주다스 프리스트가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1970년 결성돼 40년 가까이 활동하며 전 세계적으로 3천 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했습니다.
강렬한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음악전개, 차가운 금속성의 보컬과 함께, 가죽점퍼와 오토바이로 대표되는 '헤비메탈 패션'을 처음으로 유행시키며 헤비메탈의 교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홍경민 씨가 9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발라드와 댄스 뮤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이번 소극장 무대에선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강렬한 록 음악을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