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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목된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의 고교생 딸이 임신중이란 사실이 밝혀졌습니니다.
미국 CNN은 페일린 주지사의 17살난 딸 브리스톨이 현재 임신 5개월째고, 아기를 낳은 후 아기 아빠와 결혼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매케인 진영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생후 4개월된 페일린 주지사의 막내 아들이 실제로는 브리스톨의 아기라는 루머가 인터넷에서 퍼지자 이를 막기 위해 브리스톨의 임신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