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전통시장 공동상품권 60억원 어치 발행

정경윤

입력 : 2008.09.01 17:20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서울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60억 원 어치를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지역의 19개 전통시장이 상품권을 도입했지만 별도로 발행해 다른 시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불편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 또는 권역별로 유통구역을 확대한 뒤 최종적으로 1~2년 뒤에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모든 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