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혈액이 세 명의 환자에게 수혈돼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헌혈한 A씨의 혈액에서 B형 간염 양성 반응을 발견하고 과거 헌혈 기록을 추적한 결과, A씨가 지난 3월에도 헌혈을 했고 이후 환자 세 명이 A씨의 피를 수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혈액관리본부는 A씨의 피를 수혈한 3명의 환자에 대해서는 B형 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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