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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배관공사 중 화재…2명 부상

김요한

입력 : 2008.09.01 17:12


1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고잔동 남동공단내 한 PVC 필름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작업중이던 54살 조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막힌 기름보일러 배관을 뚫기 위해 배관 외부를 가열하던 도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