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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이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업주들이 경찰의 무차별 단속으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지만, 경찰은 앞으로도 계속 단속을 벌일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중구 동대문경찰서장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업주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앞으로도 단속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동대문경찰서는 특히 단속을 당한 업소가 영업을 다시 하지 못하도록, 압수수색 영장을 철저히 집행해 업소 밀실에 설치된 욕조나 침대 등 성매매 도구도 압수하고 있습니다.
그간 압수수색을 한 업소 10여 곳에서 가져온 물품이 대략 100여 톤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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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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