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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은 1일 기자회견을 열어 30일 발생한 삼보 스님 자해 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정부가 불교계의 요구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조치를 내놓을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불교계는 31일 서울 조계사 등 전국 만여 개 사찰과 암자에서 정부의 종교 편향에 항의하는 동시 법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종교 편향에 대한 정권의 사과와 경찰청장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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