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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문화장관들 "추석 전 종교대책 나와야"

남상석

입력 : 2008.08.30 12:14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비롯한 역대 문화장관들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최근 불거진 종교문제를 풀 대책을 추석 전에 내놓아야 한다"고 조언한 것을 전해졌습니다.

유 장관 초청으로 어제 저녁 필동 한국의집 청우정에서 열린 역대 문화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전직 장관들은 "종교갈등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이 안게 되므로 빠른 시일 안에 화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주문했다고 문화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어령 전 장관을 포함해 이민섭, 주돈식, 김영수, 송태호, 신낙균, 김성재, 정동채, 김종민 등 9명의 전직 장관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