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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 선수단과 임원진에게 격려의 친서와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친서에서 "이미 여러분은 인간한계의 도전이라는 숭고한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숱한 고난과 신체적 약점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극복한 우리 선수단 여러분이 한없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200만 장애인은 물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며 선전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