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분양에 들어간 공동주택이 만2천가구에 그쳤습니다.
국토해양부는 8월 공동주택 분양 규모는 수도권 4천911가구, 지방 7천205가구 등 도무 만2천14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월보다 7천444가구 줄어든 것으로 계절적인 비수기인 작년 2월과 지난 2월을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물량입니다.
이처럼 분양물량이 적은 것은 분양가 상한제를 회피하기 위해 서둘러 분양에 들어갔던 물량이 소진된데다 수익성 악화로 주택건설업체들이 신규 사업을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