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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주, 이천에서 분당을 거쳐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연결하는 복선 전철이 연내 착공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분당-여주 50.9㎞ 구간의 복선전철 신설 사업 실시계획이 29일 승인, 고시돼 연내 착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분당-여주 구간은 수도권 외곽 지역 전철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판교-여주 복선전철 사업의 일부 구간으로, 판교-분당 2.9km 구간은 판교신도시 개발에 맞춰 지난해 11월 착공됐습니다.
판교-여주 복선 전철은 판교신도시에서 시작해 분당, 광주, 이천을 거쳐 여주군까지 이르며 정거장은 모두 1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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