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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주부들이 시어머니한테 가장 서운함이 느껴질 때는 언제일까요?
한 포털 사이트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3%가, 친정에 가려고 하는데 시누이 기다렸다가 보고 가라고 할 때 가장 섭섭하다고 응답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똑같이 맞벌이 하는데 아들 얼굴만 반쪽이 됐다며 안쓰러워 할 때가 31%로 뒤를 이었는데요.
이 밖에도 아들 얼굴만 보면 여기저기 아프다고 할 때, TV 보는 시누이한테 과일 깎아 주라고 할 때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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