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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 공급량이 당시보다 1백30배로 늘었고 1인당 공급량도 3.5배로 늘었습니다.
품질은 생수를 능가할 만큼 좋아졌습니다.
백년 전인 1908년 준공된 인천 송현 배수지의 수돗물 공급 조절 장치입니다.
당시 인천에 사는 7만 명에게 하루에 1인당 백10리터의 수돗물을 공급했던 시설입니다.
2만 톤을 저장하는 지하저수시설 위에는 공원 시설공사가 한창입니다.
수돗물 생산량은 당시보다 130배가 늘어난 1백1만 톤으로 늘었고, 1인당 하루에 390리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품질도 눈에 띠게 좋아졌습니다.
시판중인 생수를 놓고 벌인 물맛 테스트에서도 참가자의 60%가 수돗물이 더 나았다고 응답했습니다.
[가기목/인천시 상수도 본부장 : 앞으로는 시민들이 맛과 품질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겠다.]
수익성 개선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법이 개정되는 대로 미추홀 참물이라는 브랜드로 페트병에 담은 물을 시판할 계획입니다.
또 동남아 국가를 상대로 상수도 기술과 수돗물을 수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누수와 사고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2010년에 완성됩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상수도 백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벌입니다.
LNG 인수기지에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종합스포츠 타운이 세워집니다.
LNG 인수기지 3지구안에 들어서는 스포츠 타운에는 인조잔디 축구장과 풋살경기장 ,인조잔디 야구장이 각각 2면씩 들어섭니다.
1차로 내년 2월까지 야구장이 들어서고 12월까지 축구장과 야구 연습장이 완공됩니다.
무임 승차 대상자를 위한 교통카드가 내년에 인천에도 도입됩니다.
인천시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1회용 종이 승차권을 무임 교통카드로 바꾸어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나 장애인 복지카드 등에 전자칩을 내장하는 방식의 무임 교통카드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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