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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멋을 더하는 '브로치'

입력 : 2008.08.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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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로 이뤄진 클로버 모양 브로치.

크기는 작지만 큐빅에서 강한 빛이 반짝입니다.

영롱한 에메럴드색 날개의 나비 브로치는 은은한 빛을 내뿜습니다.

[정정아/액세서리업체 관계자 : 이전에는 리본이나 기하하적 모양을 한 브로치가 많았는데요. 요즘에는 세계적으로 부는 자연주의의 영향으로 곤충이나 자연물이 브로치 디자인에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선명한 루비색상과 하얀 크리스탈 큐빅으로 만들어진 거북이모양 브로치는 캐주얼 의상에 잘 어울리고요.

완벽한 번개 모양을 한 보라색과 초록색 큐빅이 번갈이 촘촘히 박힌 브로치는 밋밋한 재킷에 부착하면 그대로 포인트가 됩니다.

하늘하늘한 솜털같기도 하고, 야자수 모양 같기도 한 브로치는 촘촘히 박힌 큐빅때문에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장소영/이미지 연구소장 : 자연물 디자인은 아니지만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꾸준히 여성들의 관심을 끄는 브로치들도 있는데요. 브로치의 경우 반짝임이 아름다울수록 오래 인기를 끄는 특징이 있습니다.]

옷핀 모양의 금장식에 체인이 달린 브로치엔 물방울 모양의 크리스탈이 포인트가 되는데요.

브로치가 흔들릴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죠?

세 종류의 장식이 서로 연결된 사각의 브로치 역시 크리스탈 특유의 반짝임을 내 옷에 포인트를 주기 충분합니다.

그밖에 왕관 모양의 금색 브로치와 여성의 옆모습이 그려진 고전적인 분위기의 동그란 브로치, 그리고 색색깔의 구슬과 보석으로 장식된 커다란 브로치들이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