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의 46%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8일 내과 전문의 239명과 30~70대 고혈압 환자 4천741명을 조사한 결과 46%인 2천371명이 당뇨병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는 당뇨병과 고혈압의 상호작용을 통해 망막증과 신장병,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합병증의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이번 조사에서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64%는 당뇨병성 합병증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병력 기간이 길수록 동반하고 있는 심혈관계 질환이 많을수록 당뇨병성 합병증에 대한 인식이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