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29일부터 전국을 돌며 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8일 이소연 씨가 29일 오전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청주시 지역 초·중·고생 천여 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기획 강연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소연 씨는 '우주로 꿈을 쏘아 올려라!'라는 주제로 우주인 선발과 훈련 과정, 우주비행 활동, 귀환과정,18가지 우주실험 등 다양하고 생생한 우주경험담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어 9월에는 대구와 울산, 서울에서, 그리고 10월에는 전남과 강원도에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항우연은 이와 함께 각 지역 시.도 교육청과 협의해 매월 2~3차례씩 오지와 낙도 지역의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