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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보험사와 농협이 단체보험과 퇴직보험의 보험료를 결정하거나 입찰에 참여할 때 담합한 것으로 드러나 총 265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14개 생명보험사와 10개 손해보험사는 2004년 7월부터 작년 3월까지 법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단체상해보험의 보험료 할인율과 환급률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 발생률을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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