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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구스타브가 '리타'와 '카트리나'에 필적하는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의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88달러 오른 배럴당 118.15달러로 마감됐습니다.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이번 주 들어서만 3% 가까이 올랐습니다.
허리케인 구스타브는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을 강타해 2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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