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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구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발간하는 2008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시 총인구는 1천42만 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8.2%인 85만 2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 48만 명보다 75.6%가 늘어난 것입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서울 시민의 평균 연령은 10년 전 31.8세에서 36.7세로 4.9세나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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