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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신랑은 장녀, 신부는 장남' 선호

입력 : 2008.08.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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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선택할 때 상대방의 형제 관계에도 많은 신경을 쓰게 되죠?

보통 장남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덜 할 것으로 생각을 하기 쉬운데요.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결혼한 신혼부부 321쌍을 대상으로 신랑과 신부의 형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신랑은 장녀와 결혼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신부는 막내나 장남과 결혼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형제 순위가 같은 남녀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장남은 장녀와, 중간은 중간끼리, 막내는 막내끼리 결혼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형제 순위가 다른 상대보다는 같은 상대를 만났을 때, 서로 공감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결혼을 많이 결정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