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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파괴력 우려 속 국제유가 사흘째 상승

김경희

입력 : 2008.08.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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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구스타브'가 큰 피해를 냈던 '카트리나'에 필적하는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의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88달러 오른 배럴당 118.15달러로 마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