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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 40m 철탑서 고공시위

입력 : 2008.08.27 11:22|수정 : 2008.08.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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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5시쯤 철도노조 KTX 승무지부 오미선 지부장 등 철도노조 조합원 5명이 서울역 근처 40여미터 높이의 철탑에 올라가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정리해고 이후 계속된 단식과 천막농성에도 사측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농성에 돌입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성이 시작된 지 3시간만인 오전 8시쯤 구조대원을 투입해 에어매트를 설치했지만 노조원들의 저지로 철탑에 진입하지는 못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