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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톡톡 튀는 아이디어 소품

입력 : 2008.08.27 11:49|수정 : 2008.08.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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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침대 위의 앙증맞은 보라색 인형.

아이들 인형 같지만 꼬리 부분에서 휴지를 뽑아 쓸 수 있는 두루마리용 휴지 케이스입니다.

깜찍한 토끼 인형 역시 휴지 케이스인데요.

허전한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귀여운 장식이 됩니다.

이처럼 휴지 케이스의 디자인이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동물 모양을 본 딴 인형 같은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구 모양의 플라스틱 제품처럼 현대적인 느낌의 깔끔한 스타일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보경 이사/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케이스 용품들은 장식품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내에 내어놓고 쓰기도 좋고 필요할 때 찾아 쓰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욕실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변기 커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쿠션감이 있는 커버를 사용했지만 최근엔 아크릴 소재의 딱딱한 제품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김보경 이사/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오래 사용한 변기의 커버를 바꾸면 비용이나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아크릴에 반짝임이 있는 펄이나 스팽글을 넣어 화려한 장식을 더하는가 하면, 생화를 가공 처리해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곱게 펴 넣어 한층 고급화하기도 했습니다.

케이스 용품들은 인터넷과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휴지케이스는 2만 원 내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아크릴 변기 커버는 5만 원에서 20만 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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