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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늘(26일) 야구장에서는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가기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경기장은 올림픽 스타들을 보기위한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임찬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K 김광현은 금메달의 영광을 팬들에게 돌렸습니다.
부모님의 떡가게에서 직접 시루떡을 쪄와 팬들에게 일일이 나누어줬습니다.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말을 잊지않았습니다.
[김광현/SK 투수 : 제가 중국에 있는 동안에 팬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려서. 한국야구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우승맴버들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팬사인회를 열었습니다.
발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팬들이 몰려들어 올림픽스타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다솜/인천 연수동 : 경기만 보러 왔다가요 올림픽. 금메달도 따고 해서 이렇게 행사해서 좋고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할께요. 열심히 하세요.]
우리편 내편을 가리지않고 금메달을 일궈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잠실 구장에선 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역도의 이배영 선수가 시구를 맡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갔습니다.
평일 평균보다 20%나 많은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금메달의 감동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여세를 몰아 프로야구는 13년만에 5백만 관중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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