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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8.08.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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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KBS 이사회가 제출한 이병순 신임 KBS 사장 임명 제청안에 서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아침 제청안을 검토한 뒤 서명했으며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고 이동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은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과 네티즌 탄압 실태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오늘 오전 국회에 제출하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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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문화부 기자 간담회에서, 종교편향 시비로 불교계에 걱정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앞으로 공직자의 종교편향 문제를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 공무원징계령에 종교차별 금지조항과 위반 시, 징계조항을 신설하는 등의 제도 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협의해 '공무원교육지침'에 종교적 중립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고, 교원연수 '표준교육과정'에 종교중립성 내용을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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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원화가치의 하락폭이 주요 통화 중에서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달들어 원화의 평가절하율은 6.59%로 19개 전 세계 주요 통화 중에 영국 파운드, 호주 달러에 이어 3번째로 높았습니다.

파운드는 6.99%, 호주달러는 8.54%가 각각 평가 절하됐습니다.

원화에 이어 유로는 5.62%, 덴마크 크로네는 5.32%, 스위스 프랑은 4.98%, 스웨덴 크로네는 4.34%가 각각 절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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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수송을 위해 특별 편성한 임시 항공편 예약을 내일 오후 2시부터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특송기간에 투입되는 특별기 좌석수는 대한항공 9천765석, 아시아나 항공 4천803석입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등 모두 9개 노선을 운영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김포발 광주·대구·여수·포항  등 9개 노선에 임시항공기를 투입합니다.

이번 임시항공편 예약은 1인당 4석으로 제한되며,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입해야 확보된 좌석이 자동 취소되지 않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독일 뮌헨공항에서는 이탈리아의 한 항공사 소속의 여객기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러시아 의회가 그루지야 전쟁의 원인이됐던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의 독립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와 호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영동과 영남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는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강원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해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낮기온은 25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예상돼 한 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