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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윤대성 교수팀은 콩을 많이 먹는 아시아인들의 식사습관이 유방암 발생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콩에 많이 함유된 제니스타인 성분이 유방암 발생에 관여하는 지방산합성효소의 발현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효과는 기존에 암치료약물로 쓰이는 지방산합성효소 억제제에 버금가는 정도라고 발표했습니다.
[윤대성 교수/건양대병원 유방, 갑상선 크리닉 : 전통적인 우리나라 한국 사람들의 식단, 즉 콩을 재료로 하는 전통 식사들이 그중에서 포함되어 있는 제니스타인이라는 물질이 암에서 발현이 되는 지방산합성효소를 억제를 함으로서 과거에 유방암이 적지 않았냐 하는 것을 유추를 해볼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콩을 많이 먹는 것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이밖에도 제니스타인은 뼈의 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제니스타인은 콩 자체뿐만 아니라 콩으로 만든 된장과 간장, 고추장 등에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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