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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회가 그루지야 전쟁의 원인이됐던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의 독립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이 지역에서 또 다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 의회의 이번 결의안을 용인할 수 없다고 비난하고 그루지야에 최첨단 미군함정 2척을 추가로 파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 함정들이 구호물자 수송을 이유로 러시아 해군 함대가 주둔 중인 흑해에 계속 진입하면서 러시아와 미국, 나토 등 서방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