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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주석 방한시 한중관계 방향과 목표 확정"

임상범

입력 : 2008.08.24 15:56


26일와 27일 양일간 진행되는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방한이 앞으로 한 시기 한중관계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확정하는 방문이 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지는 후 주석의 방한에 대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우호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이 대통령의 방중 당시 발표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수립은 쌍방 협력 확대를 위한 견실한 기초를 마련해줬다고 통신은 지적했습니다.

통신은 한중우호관계의 심화발전은 양국 국민에게도 혜택이 되지만 동북아지역의 평화 공동번영을 촉진하고 선린우호와 공동발전이라는 상호이익의 국면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