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인적, 물량공세로 역대 최고, 최대의 개막식으로 2008베이징 올림픽이 8월 8일 시작됐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7일'. 그 동안 267명의 태극전사들은 얽히고 설킨 국내사정과 고물가로 찌든 4천8백만 국민을 웃게 하고, 또 울리기도 했다. 또한 이번 베이징올림픽는 '한국 사상 첫~'이란 수식어가 붙은 기록들이 가장 많았던 대회이기도 하다. 그 감동과 환희의 '결정적 순간'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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