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화재사고를 조사 중인 서울 은평경찰서는 22일 2차 현장 감식을 실시해 최초 발화 지점과 철제 조명 구조물이 떨어지게 된 과정에 대한 확인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또 나이트클럽 전·현직 관계자를 불러 내부 인테리어와 시설공사를 하면서 부실공사를 하지 않았는지와 철제 조명 시설의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졌는지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한편 21일 구청 담당자 등을 불러서 조사한 결과, 나이트클럽을 증·개축하면서 업주 등이 관련법을 위반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