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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없는 천국으로…순직 소방관 합동 영결식

정유미

입력 : 2008.08.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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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새벽 서울 대조동 나이트클럽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은평소방서 소속  조기현, 김규재, 변재유 소방관의 영결식이 22일 아침 은평소방서장으로 치러졌습니다.

비 속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들 400여명이 참석해 순직자들의 넋을 기렸으며, 시민 50여 명도 운구차를 뒤따르며 고인들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순직 소방관들에게는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으면 유해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