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내일까지 최고 100mm…'강한 비바람'

입력 : 2008.08.22 08:04

동영상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서해상의 강한 비구름대가 지금은 주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제주도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좀더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조금씩 동진하면서 지금 강원도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오전 중에는 영남 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천둥 번개와 강한 비바람도 동반하겠는데요.

내일까지 서울 경기와 충남등 주로 중서부 지방에 최고 10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요.

그 밖의 강원과 충북, 남부 지방도 20~80mm의 많은 비가 예상돼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면서 조금 쌀쌀한 느낌도 드실텐데요.

서울·대전·춘천의 기온 17도등 어제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남부 지방도 전주·대구 20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낮 동안에도 서울의 기온이 23도, 청주·대전·대구 24도로 대부분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베이징의 비는 지금 조금씩 그쳐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점차 개면서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낮기온 31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