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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천둥번개…내일까지 최고 100m 내린다

안영인

입력 : 2008.08.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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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시간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적잖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이번 비는 내일(23일)까지 최고 100m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 비가 내리는 지역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제주도와 호남 등 서쪽지방입니다.

특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지방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곳곳에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중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천둥번개가 치면서 국지적인 집중호우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서울 경기와 충남지방이 최고 100mm, 강원과 충북, 호남 등 그 밖의 지방에도 최고 80mm 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김승배/기상청 통보관 : 강하게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상을 통과해 북한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상돼 저기압 중심에서 가까운 중북부지방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 아침에 서울 경기와 충남등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