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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지도에 '독도' 명기 누락"…검찰 고발
최우철
입력 : 2008.08.20 17:30
'영토광복국민운동본부'는 "국사교과서에 실린 지도에 독도와 이어도, 대마도 등의 지명이 누락돼 있다"며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정옥자 국사편찬위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31종류의 국사교과서와 역사부도 등에 지명이 명기되지 않은 지도가 사용됐다"며 "이는 교과서 편찬을 맡은 공무원들의 책임의식 결여로 빚어진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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