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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줄기세포를 적혈구로 분화시켜 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를 이용할 경우 앞으로 어떤 혈액형에도 수혈이 가능한 '안전한 피'를 생산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미국 줄기세포연구전문 기업인 어드밴스드 셀 테크놀러지는 메이요 클리닉과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과 함께 배아줄기세포를 핵이 없고 산소운반 기능을 가진 적혈구로 분화시켜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혈액' 온라인 판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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