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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20일부터 22일까지로 예정된 4시간에서 6시간의 부분파업을 모두 유보하기로 전격 결정했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9일 밤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지부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노-노간 협상안에 대한 입장차로 인해 교섭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일단 부분파업을 유보하고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협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당장 20일부터 교섭을 재개해 최종 합의안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여, 임금 협상의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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