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은 서울 가산동 기륭전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일넘게 지속되고 있는 기륭전자 사태 해결을 위해 모레부터 총력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는 "그동안 사측은 정규직 전환을 하지 않고 교섭 기간 내내 난항을 조성했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속노조는 21일 기륭공장 앞에서 '기륭 투쟁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30일까지 지부별 순환 농성, 촛불집회, 민주노총 결의대회 등을 전개할 방침입니다.